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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보도 자료

번호 28 등록일 2008-03-17 클릭수 4388
제목 직원 건강이 회사 경쟁력

저녁 7시면 모바일컴피아 직원들은 어김없이 옷을 갈이 입는다. 헐렁한 티셔츠에 양말도 신지 않는다. 상사부터 말단 사원까지 예외가 없다. 직원들이 향한 곳은 대강당.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도입된 요가 강습을 받기 위해서다. 장시간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경직된 근육은 물론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풀어주자는 목적이다.

 

수업 분위기도 자유롭다. 손을 올릴 때마다 슬쩍 올라가는 티셔츠 틈으로 뱃살이 보일까 신경쓰다가도 어느새 부담없이 눕거나 앉는 편안한 자세로 운동에 집중한다. 양재환 사원은 "첫 수업을 받고 난뒤 제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걸 알았어요. 앞에서 허둥대는 사람을 보며 크게 웃었는데,기초 동작도 절대 쉽지 않아요 단지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 위안이 될 뿐이죠 지금은 요가 덕분에 회사 출근이 즐거워요“라고 말했다.

 

모바일컴피아는 요가 강습 외에도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헬스비 지원 등의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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